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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지역 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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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다운 산과 맑은 공기 그리고 선선한 날씨 그렇다고 덥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곳은 태국북부 지역 "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수 있는 곳인 난이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태국 사람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소개되곤 하는 난이라는 지역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성

 

방콕처럼 큰 강이 흐르지 않습니다.

태국 북부 지방 특성상 서늘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에서 나는 암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도이산에서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민물에서 말린 해초 "김"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수많은 카페와 맛집을 아름다운 산의 경치를 보면서 즐길 수 있다.

라오스의 국경을 접해있다

 

난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던 주 특이했던 점은 암염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과 민물에서 채취하여 말려서 파는 김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암염이야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상품이지만 민물에서 생산되는 김은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는데 한국의 강원도 삼천 소한계곡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암염민물김
암염생산과 민물 김

 

태국 난의 풍부한 자연

대부분이 높은 산과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신선한 공기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환경을 손상시키는 유독가스를 생산하는 산업공장이 거의 없는 지방이기때문에 산의 안개바다를 바라보며 주위 자연관광을 할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태국의 특징산 사찰이 많은데 난 또한 사찰이 많으며 높은 산에서 시골의 정치를 바라볼 수 있으며 수많은 폭포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푸르른 녹색의 자연환경을 좋아한다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난의 여행은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