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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잘모르는 분위기 좋은 태국 야외 레스토랑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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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사이드-반남-키엥딘

태국 방콕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3곳 중

 

1. 초콜릿빌 - 대부분 아는 곳

2. 워터사이드 - 조금 알려진 곳

3. 반남키엥딘 - 거의 모르는 곳

위의 3곳 중  두 곳은 아직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맛있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어느 정도 합리적인 거 같지만 싸지는 않습니다.

 

워터사이드
https://goo.gl/maps/ngZTDwpR2o6uppAQA

 2004년 12월 24일에 오픈

 

칵테일 한잔은 170~500밧

스무디 100 내외

디저트 50~60밧

음료, 소다 35 얼음 40~70밧

위스키 조니워커블루라벨 750 8900밧

헤네시 xo 9150밧

그 이하 위스키들은 1600~3000밧

연중무휴 17:00~01:00 노래방 : 작은 거 1500 / 5인, 큰방 2000 / 10인

분위기 좋은 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태국음식과 중화요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접수 원은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게 내부는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불행히도 테이블 주변의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찍은 음식 사진이 그다지 아름답지 않게 보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맛은 맛있다고 여겨집니다. 친구, 가족, 커플 모임에 적합

 

또한 음식의 가격 또한 너무 비싸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300밧 내외이며 많은 메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할 때는 주의 깊게 체크하여야 합니다.


반남키엥딘

유명한 레스토랑(정원)으로 태국, 중국 및 유럽음식을 제공합니다.
서양식 분위기와 녹지 사이의 유럽 컨트리 스타일의 독특한 장식과 분위기모두 훌륭하기 때문에 멋있는 식사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포토 스폿이 있어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전체 중 일부를 돌아보면서 기다릴 수 있으며 식사를 끝내고도 구경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잊지 말고 전체를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3 년 현재 23년이 훌쩍 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좋은 스태프? 와 프리미엄 분위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강추메뉴 : 슈바인학센 430밧
일요일은 사람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토~일 12:00~22:00
월~금  16:00~22:00

가격
100~500밧 내외

 

워터사이드와 반남키엥딘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각각의 레스토랑을 두서번씩은 갔다 왔지만.
정말 저녁에 분위기만큼은 잘 만들어져 있다는 걸 알 수가 있다
그중에서 반남키엥딘에서 처음 먹었던 슈바인학센에 맛은 잊지 못해 한국에서 찾아 먹기도 했지만 그때의 그 바삭함과 쫀득한 맛은 따라가지를 못하는 게 아직 까지도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