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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 chaisai mountain resort & spa
- Chiang Rai -
어떻게 가느냐...
미리 리조트를 예약하셨다면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픽업서비스가 있습니다.
돈무항공항에서 바로 치앙라이행 비행기를 잡으시고 도착 후 픽업받아서 편하게 이동하세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였네요^^ 풍경도 좋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모닝커피 한잔 어떠세요?
치앙라이
연중 가장 더운 날인 4월 11일 기온은 21°C에서 34°C이며,
연중 가장 추운 날인 1월 4일 기온은 13°C에서 27°C입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이 정도 날씨는 맑음 아니겠습니까?
태국 북부의 젤끝부분에 위치한 치앙라이
산을 좋아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시다면 방콕을 떠나 치앙라이 어떠실까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치앙라이 한 동영상을 보았어요.
우리나라 여름휴가철 모습 같아 정겨운모습인데요 하지만 자연훼손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추억의 장소가 추억만으로 잊히는 곳이 아닌 다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게 깨끗이 유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