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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견과묘 카페.
태국 파타야. 좀티엔 비치 쪽 유기 견과묘 카페 소형견 10~15, 대형견 12, 고양이 15마리가량
유기 동물들이 모인 카페 - 파타야 - Life in Thai
유기 동물들이 모인 카페 - 파타야유기 당했던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함께 있는곳이 카페는 4개의 방으로 나눠져있다.첫번째 입구로 들어가면 주문할수 있는 카운터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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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크지 않지만 부족함이 없이 잘 꾸며져 있다 내부와 외부가 있으며 외부 또한 세세하게 신경 쓴 모습이다.
다만 낮에 운영하는 카페이기에 덥다는 것이 문제이다.
위치.
https://goo.gl/maps/jPAPD37TzywXM1NWA
오전 10부터 운영하니 오전에 반복된 루트가 지겹다면 한 번쯤 다녀오는 것을 추천.
유기 동물들이지만 다들 귀엽고 순한 편이다.
다만 대형견의 같은 경우는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내부에 직원분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유기 동물들은 배변을 잘 가리고 있다.
하지만 고객들의 지나친 사랑으로 인한 설사를 할 수 있다는 점.
화장실은 외부에 있습니다. 외부에는 작은 새장의 새들과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카페 내부에서 애완동물들의 먹이를 사서 줄 수가 있다.